자유당 연립 소속 정치인들이 코리 버나디 상원 의원이 만든 단체인 '호주 보수주의자' 그룹 회원과 함께 자유당에서 탈당할 것이라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 자유당 연립 소속의 정치인들은 이 같은 내용을 부인했다. 버나디 상원 의원은 7월 연방 총선이 마쳐진 후 진보성향의 캠페인 단체인 GetUp에 맞서기 위해 '호주 보수주의자'라는 보수 운동 단체를 설립했다.
한편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남부 호주 출신의 버나디 상원 의원과 광산 거부 지나 라인하트가 다음 달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팀의 핵심 인사들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야당 당수 직무 대행 중인 페니 웡 상원 의원은 이것이 말콤 턴불 총리의 약점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웡 상원 의원은 "그가 권위 있는 리더이고 자기 당에 대한 통제력이 있는 리더라면 코리나 조지 크리스튼슨이 외부에 탈당 얘기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은 말콤 턴불의 약점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가 당을 장악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