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언론인, 각계 인사가 만찬을 나누는 연례 미드윈터 볼(Midwinter Ball) 행사가 어제저녁 연방 의회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정치인들은 온라인 자선 경매를 위한 시간을 기부했으며, 가장 인기를 끈 상품은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의 맥주 시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의 경매에 낙찰될 경우 입찰자에게는 캔버라의 로지 혹은 시드니의 키리빌리 하우스를 방문할 기회가 제공된다.
모리슨 총리와의 맥주 시간에 최종 낙찰된 주인공은 친구 3명과 함께 모리슨 총리와의 맥주 시간을 즐기기 위해 $10,200를 지불했다.
이날 행사에서 인기를 끈 또 다른 상품은 조시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과의 테니스 경기로, 이 상품은 $5,000에 낙찰됐다. 이와 함께 린다 레이놀즈 국방 장관과 함께 호주 공군의 열기구를 타며 해돋이를 보는 상품은 $3500에 낙찰됐다.
또한 노동당 당수인 앤소니 알바니즈와 리처드 말스와 함께 3 코스 정식과 와인을 즐기는 상품은 $5000에 낙찰됐다.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and wife Jenny arrive for the annual Midwinter Ball at Parliament House. Source: AAP

Bob Katter gives photographers a thumbs-up. Source: AAP

Anthony Albanese and Penny Wong. Source: AAP
이날 모아진 돈은 자선 단체들(LifeCircle, CareFlight, St Vincent de Paul, Beard Season, Guide Dogs Australia, Bully Zero, Good360)에 기부될 예정이다.

Jacqui Lambie.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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