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광대역망 NBN, 골칫거리 되나

막대하게 불어나는 비용과 서비스 문제로 NBN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정부가 이전 노동당 정부 하에서 엉망이 된 NBN 사업을 이어받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전국광대역망 사업 NBN의 대표가 NBN의 경쟁력이 낮음을 시인한 후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정부가 이전 노동당 정부 하에서 엉망이 된 사업을 이어받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빌 머로우 CEO는 초고속 이동통신망으로부터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NBN이 수익을 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막대하게 불어나는 비용과 서비스 문제로 NBN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머로우 CEO는 페어팩스 언론에서 도시에서 연결 비용을 아껴 연결하기 어려운 가정에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비용을 충당하는데, 도시 소비자가 이동통신망으로 인터넷에 연결하면 마진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말콤 턴불 총리는 NBN망이 가동되면서 불만 건수가 늘어는 것은 불가피하고, 정부가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노동당이 6년동안 했던 것보다 더 많은 수의 가정과 부지를 2주에 작동시키고 있지만, 설치 경험과 사람들이 지급하는 돈에 합당하다고 믿는 속도가 나오지 않는 것 두 측면에서 실질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또 "현 정부가 들어설 때 NBN은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엉망진창이 된 사업이었고, 노동당이 수십업 달러를 낭비했는데, 이를 회복할 방법이 없다."며 "노동당이 그런 식으로 새 정부업체를 설립한 것이 큰 실수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노동당은 NBN 문제의 책임이 노동당에 있다는 턴불 총리 주장을 반박했다.

노동당 예비 통신 장관은 미셸 로우랜드 하원의원은 이 이슈를 두고 총리실이 공황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로우랜드 의원은 "말콤 턴불이 오늘 나와서 NBN을 엉망진창이라고 부르는 것을 봤는데, 현실은 말콤 턴불이 그 기차 기관사였다는 것"이라며 "턴불 총리는 불과 몇 주 전에 우리한테 NBN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 사이에 바뀐 것이 무엇이냐?"고 따져물었다.

또 "변하지 않은 것 한 가지를 말해줄 수 있다"며 "고통 받는 사람은 호주 소비자이고, 말콤 턴불이 호주 소비자에게 못 쓰는 2급 구리망을 주기로 한 결정 때문에 이들이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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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les Morgan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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