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튼 당수는 자신이 발의한 개별법안은 "자녀들, 친인척들, 친구들 심지어 이웃들이모두 균등해야 하는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국민들의 정서를 반영한 것"이라고 강변했다.
쇼튼 당수는 동성결혼 허용법이 지연되면 우리는 21세기에 세계에 뒤처지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의 법적, 문화적, 사회적 요소의 낙후성을 인정케 되는 것이라면서 우리가 원하는 호주는 차별하지 않고 공정성이 보장되는 나라라는 점을 후손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발짝 더나아가 국민 투표를 강행하면 10대 동성애 청소년의 자살 사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국민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행위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녹색당의 아담 밴트 의원도 오늘 오전 일부 무소속 의원들과 공동 발의한 동성결혼허용법을 의회에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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