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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비숍 외무장관, 영국 및 EU 순방

줄리 비숍 외무장관이 영국 및 EU 주요 회원국과의 무역 및 국방 현안 논의를 위해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Foreign Minister Julie Bishop
Foreign Minister Julie Bishop Source: AAP

브렉시트 이후의 영국 및 EU와의 무역관계 재설정을 위한 호주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와 만나 양국간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박차를 가하기로 합의한데 이어 줄리 비숍 외무장관이 유럽 방문길에 올랐다.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영국을 비롯 독일, 벨기에 등을 방문한다.

비숍 장관은 영국 및 EU와의 FTA 협상 논의와 더불어 국방 협력 증진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비숍 장관은 영국에서 매리스 페인 국방장관과 합류하며, 스티브 치오보 통상장관도 현지에서 합류할 계획이다.

비숍 장관은 “영국과 쌍무적 관계를 한층 증진시킬 최적의 시점이다”는 점을 강조했다.

비숍 장관은 9일 저녁 귀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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