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 외무 장관,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차 아르헨티나 방문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는 줄리 비숍 외무 장관이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을 포함한 주요 외교 장관들과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A file image of Julie Bishop with Chinese Foreign Minister Wang Yi.

Julie Bishop may meet her Chinese counterpart in Argentina at the G20 foreign ministers' meeting. (AAP) Source: AAP

줄리 비숍 외무 장관이 이번 주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남미를 방문한다.

비숍 외무 장관은 이번 방문길에서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호주와 중국 간의 관계를 다루게 될 전망이다. 비숍 장관은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을 포함한 주요 외교 장관들과 양자 회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숍 장관은 3AW 라디오에 출연해 “왕이 외교부장과 가깝고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친구들과 파트와도 의견이 다를 수 있으며, 우리가 다른 나라의 모든 정책에 대해 동의한다면, 이는 독립국가라고 볼 수 없다”라는 견해를 표명했다.

지난해부터 호주와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중국은 특히 호주의 외국인 간섭법에 거부감을 보여왔다.

이번 주 스티브 쵸보 장관이 돌파구를 마련하기 전까지  호주의 장관들은 지난 8개월 동안 중국 본토를 방문하지 않았었다.

쵸보 장관은 포트 애들레이드와 골드코스트 간의 AFL 경기 관람 및 아시아 최대의 식음료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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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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