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두 여성 지도자 모두 각자의 당에서 차기 총리로서 최고의 선호도를 보였다.
전국의 유권자 5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총리 선호도에서 34%를 기록해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25%를 크게 앞질렀다.
반면 토니 애벗 전 총리는 14%에 그쳤으나, 꾸준한 반등세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노동당의 타냐 플리버세크 의원은 총리 선호도 구도에서 25%를 기록해 14%에 그친 빌 쇼튼 당수를 크게 앞질렀다. 반면 앤소니 알바니즈 의원은 24%의 선호도를 보여, 플리버세크 의원을 맹추격했다.
플리버세큰 의원은 최근 실시된 4차례의 관련 설문조사에서 모두 노동당 내 총리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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