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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플리버세크, 차기 총리 선호도 급등

자유당의 제2인자 줄리 비숍 외무장관과 노동당의 제2인자 타냐 플리버세크 부당수에 대한 차기 총리 선호도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로이 모건 설문조사에서 확인됐다.

Labor Deputy Leader Tanya Plibersek and Liberal Deputy leader Julie Bishop shake hands after their election debate at the National Press Club of Australia in Canberra, Wednesday, Jun. 21, 2016.
Labor Deputy Leader Tanya Plibersek and Liberal Deputy leader Julie Bishop shake hands after their election debate at the National Press Club of Australia Source: AAP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두 여성 지도자 모두 각자의 당에서 차기 총리로서 최고의 선호도를 보였다.

전국의 유권자 5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총리 선호도에서 34%를 기록해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25%를 크게 앞질렀다.

반면 토니 애벗 전 총리는 14%에 그쳤으나, 꾸준한 반등세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노동당의 타냐 플리버세크 의원은 총리 선호도 구도에서 25%를 기록해 14%에 그친 빌 쇼튼 당수를 크게 앞질렀다. 반면 앤소니 알바니즈 의원은 24%의 선호도를 보여, 플리버세크 의원을 맹추격했다.

플리버세큰 의원은 최근 실시된 4차례의 관련 설문조사에서 모두 노동당 내 총리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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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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