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호주 대사관을 이전해야 한다는 토니 애봇 전 총리의 촉구를 일축했습니다.
비숍 외무장관은 또 팔레스타인 당국에 대한 호주 정부의 원조 프로그램을 옹호하며, 정부는 사기나 부패에 무관용 정책을 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방외교통상부는 지난해 팔레스타인 영토 내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의 활동에 대한 지원 보류 결정을 내렸으며, 이는 가자 지구 월드비전 지부장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월드비전 구호금 수백만 달러를 송금했다는 혐의에 따른 조치였습니다.
사이먼 버밍엄 내각 각료는 팔레스타인 영토에 대한 지원은 해당 혐의 이후 이미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버밍엄 장관은 자유당연립 평의원들은 물론 그들의 관점과 의견을 표현할 자유와 권리가 있지만 정부는 이미 해당 사안과 관련한 조치를 취해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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