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비숍 외무장관이 시리아에 무기 금수 조치를 부활하려는 미국과 러시아에 휴전 협상을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비숍 장관은 아사드 정부와 반군을 휴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각각 정부군과 반군을 지원하는 러시아, 미국은 상대방에 대한 비난 수위만 높이면서 휴전 협상 테이블을 치우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숍 장관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휴전 협정은 존속돼야 한다고 전했다.
비숍 장관은 "사실 시리아에는 군사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외교적, 정치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면서 "무기 금수조치가 한가지 옵션이 될 수 있으며 또 하나의 옵션으로 양국이 군사적 지원을 철회하고 아사드 정부와 반군 세력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오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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