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넬롱 보궐선거 투표 본 궤도

연방 정치권의 정국 주도권이 가려질 베넬롱 보궐선거의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존 알렉산더 후보와 함께 한 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Prime Minister and John Alexander

Prime Minister and John Alexander Source: AAP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매우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넬롱 지역구의 글래드스빌 공립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호주의 안보와 번영은 존 알렉산더 후보의 하원의회 복귀 여부에 좌우될 수 있고 매일 하루에 1천여개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턴불 총리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하면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정권을 장악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다”면서 “쇼튼 당수는 결코 호주의 지도자가 돼서는 안되는 인물이다”라고 독직구를 던졌다.

 한편 크리스티나 케넬리 후보는 “매우 고무적인 캠페인이었다. 너무도 많은 지지자들의 격려와 지지가 이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라이드 이스트 공립학교의 투표소를 찾은 케넬리 후보는 “이번 베넬롱 보궐선거는 역대 보궐선거 가운데 가장 중요한 선거로 유권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막판 호소를 이어갔다.

 어제 저녁 데일리 텔레그라프 지에 발표된 갤럭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은 존 알렉산더 51%, 크리스티나 케넬리 4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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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P - SBS News

Presented by Yang J.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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