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항공 승무원이 담배 10상자를 퍼스 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다 적발돼 호주 입국이 거절됐다.
화요일 저녁 덴파사 출발 비행기를 탑승한 이 인도네시아 여성은 가방 검사 전 화장실로 들어가 담배 상자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이 여성(50세)의 비자는 취소됐으며, 수요일 아침 인도네시아로 출국 조치됐다.
호주로 반입이 가능한 담배 허용량은 최대 25 개비지만, 10개의 박스에는 2,000개비의 담배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약 1,700달러의 세금을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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