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 칼에 찔려 사망’... 아버지는 살인죄 기소

오늘 아침 시드니 북서부에 있는 주택에서 5살 어린이가 아버지의 칼에 찔려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했다. 아이의 아버지인 36세의 남성은 체포 후 살인죄로 기소됐다.

Two crime scenes were set up, at the home on Paul Place and nearby Moseley Street in Carlingford.

Two crime scenes were set up, at the home on Paul Place and nearby Moseley Street in Carlingford. Source: AAP

오늘 아침 시드니 북서부에 있는 주택에서 5살 어린이가 아버지의 칼에 찔려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했다. 아이의 아버지인 36세의 남성은 체포 후 살인죄로 기소됐다.

60대 할머니가 아이의 부상을 목격하고 경찰과 긴급 구조대에게 연락을 했으며, 오늘 오전 7시 칼링포드(Carlingford)에 있는 집에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아이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 의료진이 아이에게 심폐 소생술을 실시하고 급히 웨스트미드에 있는 어린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아이는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긴급 의료진은 충격을 받은 60대 할머니에게 긴급 치료에 나섰다.

NSW 경찰은 “폭력의 수준이 끔찍하다”라며 “어린 소년이 집 안에서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아이가 날카로운 무기로 공격을 당한 것으로 보이며 칼로 믿어진다고 밝혔다.

아이가 사건을 접할 당시 집에 없었던 아이의 어머니는 현재 의료진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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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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