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법인세 인하안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한 후 지난 몇 주간 폴린 핸슨 당수와 갈등을 빚어온 브라이언 버스톤 연방 상원의원이 결국 탈당을 선언했다.
버스톤 상원의원의 탈당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제 원내이션 당에는 두 명의 의원만 남게 됐다.
패어팩스 미디어가 입수한 발표문 초안에서 버스톤 상원의원은 “폴린 핸슨의 원내이션당에서 탈당함을 무거운 마음으로 발표한다.”, “NSW 유권자의 이익을 명예롭고 온전하게 대변하기 위해 내가 취할 최상의 길은 폴린 핸슨의 원내이션에서 탈당하는 것”이라며 탈당 사실을 확인했다.
버스톤 상원의원은 또 “당내 민주주의가 없고 모든 결정이 폴린 핸슨에 의해 내려지고,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남아있지 못한다.”고 탈당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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