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의 한 남성과 여성이 8년 동안 피지에서 온 여성을 노예처럼 부린 것이 밝혀지면서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8월 구세군의 제보를 접수한 연방 경찰은, 브리즈번의 갭 지역에서 집안 일을 하며 노예처럼 부려진 42세의 여성을 구해냈다. 각각 56세, 46세인 이 남성과 여성은 인신매매, 노예 감금 등의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연방 경찰의 레사 게일 총경은 "피해자들이 그들이 겪는 끔찍한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있다는 것과, 우리가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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