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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테러조직 지원 혐의, 브리즈번 남성 기소

분쟁 지역에서 테러 조직 이슬람 국가(IS)의 미디어 업무를 담당하는 친척에게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제공한 혐의로 브리즈번의 남성이 기소됐다.

Counter-terror police, along with ASIO agents and AFP officers arrested the man on Tuesday.
Counter-terror police, along with ASIO agents and AFP officers arrested the man on Tuesday. Source: AAP

분쟁 지역에서 테러 조직 이슬람 국가(IS)의 미디어 업무를 담당하는 친척에게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제공한 혐의로 브리즈번의 남성이 기소됐다.

호주연방경찰은 27살의 브리즈번 남성이 테러조직을 지원한 혐의로 오늘 리츠랜드 치안 법원에 출두한다고 밝혔다.

호주연방경찰은 성명서를 통해 “분쟁 지역으로 가서 이슬람 국가(IS)의 미디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친척에게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를 제공한 혐의로 브리즈번 알제스터에 거주하는 남성이 법정에 서게 됐다”라고 밝혔다.

호주연방경찰과 퀸슬랜드 경찰은 시리아와 이라크 테러조직의 일원으로 의심되는 호주인과 테러 조직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호주인을 체포하기 위해 그동안 합동 조사를 벌여왔다.

퀸슬랜드 경찰, 호주연방경찰, 호주 정보 보안 요원(ASIO)은 화요일 브리즈번 남서부에 위치한 알제스터 자택을 급습해 이 남성을 체포했다.

이안 맥카트니 호주연방경찰 부국장은 “이번 체포가 호주 사법 당국 간의 강력한 업무 협조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호주연방경찰은 시리아와 이라크 분쟁에 참여하려고 불법 여행을 하는 호주인의 범죄 행위를 확인하기 위해 국가 안보 및 사법 당국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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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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