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예산안...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은?

2018-19 연방예산안이 8일 저녁 발표된다. 연방정부가 현재까지 확인한 '예산안 선물'은 무엇일까?

2018 Federal Budget will be handed down on Tuesday.

2018 Federal Budget will be handed down on Tuesday Source: AAP

8일 저녁 발표되는 2018-19 연방예산안을 통해 가장 큰 혜택을 누리게 될 계층은 연 소득 8만7천 달러 이하의 근로자들을 비롯해 일부 기사와 전철 통근자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 소득 8만7천 달러 이하의 근로자들을 위한 소득세 인하 혜택은 당장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연 소득 18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층에 대해서도 오는 2024년부터 소득세 인하혜택이 주어질 계획이다.연방정부는 “근로자들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보장돼야 하지만 연방예산의 정상화를 위해 획기적인 규모의 소득세 인하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이해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연방정부는 앞서 발표한 대로 이번 예산안을 통해 전국장애인지원보장제도(NDIS) 예산 충당을 위해 계획했던 국민의료보험세(Medicare Levy)의 인상계획(기존의 1.5%에서 2%로 인상)을 철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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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또 이번 2018-19 예산안을 통해 인프라스트럭처 확충 및 대중교통 개선에 총 240억 달러의 예산을 편성한다.

정부는 “국민들의 안전 귀가 및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인프라와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브리핑에 따르면 시드니 보타니 항 철도 연장에 4억 달러가 투입된다.

보타니 항 철도가 연장될 경우 트럭 운송량이 크게 줄어 시드니 공항 인근의 교통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빅토리아주의 경우 멜버른 공항 철도 건설에 50억 달러의 예산이 편성된다. 

멜버른 공항 철도가 건설되면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교통체증도 해소될 뿐만 아니라 일자리만 수천개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퀸슬랜드 주의 경우 머룸바 다운즈/그리핀의 브루스 하이웨이 보수 비용의 80%를 연방정부가 지원할 계획이다.

브루스 하이웨이가 보수될 경우 선샤인 코스트 지역 주민들의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크게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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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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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P-SB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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