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발표된 뉴스폴 여론조사 결과 말콤 턴불 연방 총리에 대한 총리 선호도가 2016년 총선 이후 가장 높아진 것으로 발표됐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의 ‘총리 선호도’는 전달의 38%보다 8%가 급등한 46%를 기록했으며, 빌쇼튼 야당 당수의 ‘총리 선호도’는 지난달에 비해 3% 포인트 하락한 32%를 기록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발표한 이번 여론 조사 결과는 연방 정부가 예산안 발표를 통해 소득세 인하를 약속하고, 4명의 노동당 의원이 이중 국적 문제로 사임한 이후 실시됐다.
양당 구도하에서의 정당 선호도 조사에서는 노동당이 51%를 기록하며 자유당 연립의 49%보다 앞서나갔다. 지난 3월 당시 양당 구도 하의 정당 선호도는 노동당이 53%, 자유당 연립이 47%로 그 격차가 6%나 벌어져 있었지만 최근 들어 양당 구도 하의 정당 선호도는 2%까지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페어팩스 미디어가 발표한 입소스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동당에 대한 선호도는 54%로 자유당 연립의 46%와 큰 격차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 여론 조사에서도 턴불 총리는 ‘총리 선호도’ 52%를 기록하며 빌 쇼튼 야당 당수의 32%에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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