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지역구의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1일 바나비 조이스 전 연방 부총리를 포함한 총 17명의 후보들이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내일 실시될 뉴 잉글랜드 지역구의 보궐선거는 오는 16일 치러지는 베넬롱 보궐 선거와 함께 향후 정권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선거로 평가받고 있다. 두 지역구 모두 연방 정국을 강타한 이중국적 문제로 보궐 선거가 이뤄지게 됐다.
바나비 조이스 전 연방 부총리는 뉴질랜드 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진 후 의원직을 잃었으며 이는 연방 정부의 입장에서는 최대의 상실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잉글랜드 지역구는 공석이 됐으며 조이스 전 부총리는 뉴잉글랜드 지역구에 다시 후보로 나서게 됐다.
바나비 조이스 전 부총리가 내일 보궐선거에서 승리할 경우에는 연방 부총리와 농업 및 수자원 장관으로 복귀하게 된다.
노동당은 호주 테니스 대표 출신의 존 알렉산더 자유당 후보의 대항마로 크리스티나 커넬리 NSW 전 주총리라는 거물급 후보를 내세워 박빙의 승부가 될 것으로 점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