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소득세 조기 시행 강력 촉구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이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인 소득세 인하 패키지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기업계의 의견에 지지를 표했다.

Business and industry groups are backing Treasurer Josh Frydenberg's planned income tax cuts.

Business and industry groups are backing Treasurer Josh Frydenberg's planned income tax cuts. Source: AAP

산업계에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 소득세 인하안의 조속한 통과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노동당 역시 모리슨 정부의 세금 계획안 일부에 동의하며 중산층 및 저소득층에 더 많은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데 지지를 표하고 있다.

하지만 2024년까지 이어지는 소득세 패키지안의 추후 일정은 아직 불확실한 단계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은 7월 2일 열릴 예정인 의회에서 소득세 패키지안이 조속하게 통과될 것을 바라고 있으며 노동당의 요구대로 패키지안을 분리하는 것을 고려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 총선에서 자유당 연립이 공약한 대로 소득세 인하안 전체 패키지 그대로 이행될 것이라며 세금 인하 계획의 구체적인 최종 단계에 대한 언급은 거부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호주국세청에 개정안이 적용되기까지 불과 몇 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중저소득층은 최대 1080달러까지 세금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수치에 따르면 호주 경제는 올해 들어 3월까지 0.4%, 지난 12개월 동안은 1.8% 성장했다.

이는 세계 경제 위기 이후 2009년 9월 이래로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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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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