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보궐선거] TAS 브래든, 노동당 박빙 우위

연방의원의 이중국적 파동으로 촉발된 연방하원 지역구 5곳에서의 보궐선거가 다음주 토요일(7월 28일)로 다가온 가운데 격전지의 한 곳인 타스마니아 주 브래든 지역구에서 전직 의원인 노동당의 저스틴 키 후보가 박빙의 우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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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ition Leader Bill Shorten (left) is seen chatting with a resident during a visit to the Meercroft Aged Care Home with the Labor candidate for Braddon. Source: AAP

리치텔 조사결과 노동당의 저스틴 키 의원은 양당 구도 하에서 52%의 지지율을 확보했으나, 1순위 지지율에서는 단 34.3%에 불과했다.

자유당의 브레트 휘틀리 후보의 1순위 지지율은 40.7%로 노동당의 키 후보를 6.4% 포인트나 앞섰다.

하지만 녹색당의 제로드 에드워즈 후보의 1순위 지지율이 6.7%, 무소속의 크레이그 갈랜드 후보가 무려 8.9%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두 후보의 차순위 지지표가 노동당의 키 후보로 쏠릴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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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70%가 “타스마니아 주 북서부의 산림산업을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에 득표할 것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보궐선거는 연방의원들의 이중국적 파동으로 노동당의 캐이티 갤라허 연방상원의원에 대해 연방대법원이 의원직 보유 부적격 판결을 내린 직후 노동당 소속 연방하원의원 3명과 닉 제노폰 연대 소속 하원의원 1명 등 4명이 줄줄이 의원직 사퇴를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이중국적으로 의원직에서 물러난 후 다시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한 전직 연방하원의원은 노동당의 수잔 램(46, QLD 롱맨 지역구), 저스틴 키(43, 타스마니아 브래든 지역구), 조쉬 윌슨(46, 서부호주 프리맨틀) 등 3명과 닉 제노폰 연대 소속으로 당선됐던 레베카 샤키(46, 남부호주 마요 지역구) 등이다.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의원직에서 물러난 노동당의 팀 해몬드 전 의원(43, 서부호주 퍼스 지역구)의 뒤를 이어 당직자 출신의 패트릭 고먼 후보가 노동당 후보로 공천을 받았으며, 자유당은 이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않았다.

 자유당은 현재 타스마니아 주 브랜드, 퀸스랜드 주 롱맨, 그리고 남부호주 마요 지역구에서의 지역구 탈환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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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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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P-SB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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