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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지 정부, 주요 해변가 카페에 공적 자금 투입…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근절”

알바니지 정부가 커피잔, 뚜껑, 빨대, 포장 용기, 비닐봉지, 음료수 병 등 호주 쓰레기 대부분을 없애기 위해 60만 달러를 투입할 방침이다.

The rules, prohibit the use of disposable plastic items such as bags, cutlery, cups and bottles under a certain size.
The rules, prohibit the use of disposable plastic items such as bags, cutlery, cups and bottles under a certain size. Source: Getty

Key Points

  • 알바니지 정부, 호주 상징적 해안의 카페와 식당에 공적 자금 투입
  •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근절 위해 60만 달러 투입

호주 정부가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가장 상징적인 해변가의 카페와 식당들에 공적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알바니지 정부는 커피잔, 뚜껑, 빨대, 포장 용기, 비닐봉지, 음료수 병 등 호주 쓰레기 대부분을 없애기 위해 60만 달러를 투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식품 소매업자들은 재활용이 가능하거나 퇴비로 만들 수 있는 대안 용품으로의 전환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플라스틱 프리 플레이스 프로그램(Plastic Free Places Program)은 지난 수년간 환경단체와 지역 사회의 노력으로 운영돼 왔다.

타냐 플리버섹 연방 환경부 장관은 소비자들이 플라스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부가 지원하길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호주에서는 매년 약 13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고 있다”라며 “2050년까지 우리가 가는 길을 계속 가게 된다면 우리 해양의 플라스틱 무게는 바닷속 물고기 무게보다 커질 것이다. 우리 바다에서 물고기보다 플라스틱 무게가 더 커진다. 당연히 우리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바꿔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부 지원 프로그램은 뉴사우스웨일스주 랜드윅, 빅토리아주 모닝턴 패닌슐라, 퀸즐랜드주의 포트 더글러스, 남호주의 포트 링컨, 서호주의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노던 네러토리의 다윈 비치, 태즈매니아 남동부 해안가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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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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