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인 팀 카이힐은 현재 월드컵 본선 3회 진출의 기록과 함께 A 매치 통산 50골 기록을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그의 건재를 관시함으로써 호주 대표팀 A 매치 역대 최다골 기록 수립은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는 “A-매치 통산 38골을 터뜨렸을 때 내가 40골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생각했던 것을 기억한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카이힐은 뿐만 아니라 최근 13년 동안 매해 A 매치 골을 기록하는 금자탑을 축성했다.
종전까지는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그래함 아놀드의 6년 연속이 최고 기록이었다.
세계적으로는 영국의 웨인 루니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드의 14년 연속 기록을 세운 상태다.
특히 사커루즈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애인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카이힐에 대한 신뢰가 워낙 두터워 그의 기록 쓰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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