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팀 케이힐, A-리그 데뷔골로 팀 승리 이끌어

호주의 영원한 캡틴, 팀 케이힐을 앞세운 멜번 시티가 멜번 빅토리를 4:1로 크게 물리쳤다.

A-League Rd 2 - Melbourne Victory v Melbourne City
Tim Cahill of Melbourne City celebrates with team-mate Bruno Fornaroli after scoring a goal Source: Getty Images AsiaPac

그동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중국 등지에서 활약한 호주의 영원한 캡틴, 팀 케이힐을 앞세운 멜번 시티가 멜번 빅토리를 크게 물리치면 멜번 더비의 승자가 됐다.

멜번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 A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는 돌아온 팀 케이힐을 앞세운 멜번 시티가 무려 4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공격력을 보이며 더비 경기에서 멜번 빅토리를 4:1로 크게 물리치며 시드니FC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랐다.

20년만에 처음으로 호주 A리그에 데뷔전을 치른 팀 케이힐은 자신의 첫 골을 27분만에 뽑아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볼 경합을 하던중, 케이힐선수는 상대 골키퍼인 로렌스 토마스가 많이 나온것을 보고  35m지점에서 그대로 논스톱으로 키를 넘기는 매직같은 골을 성공시키며 멜번 시티에 첫 골을 안겼다. 

이날 케이힐 선수는 자신의 첫 골을 성공시킨후, 또다시  2번째 골이 되는 공격점 역할을 하며  만점 활약을 했다.

첫 골을 성공시키고 2번째 골에 간접적으로 기여했는데  멜번 시티는  4분뒤 왼쪽으로 쇄도하며 크로스를 올린공을, 포리날리가 문전을 쇄도하며 멋지게 다이빙 헤딩으로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점수를 2:0으로 만들었다. 

점유율에서도 60대 40으로 앞섰고, 슛팅에서도 15:5로 많은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이날 3번째 골 장면에서 나왔듯이, 멜번 시티의 공격수들은 공을 빼앗기면 바로 전방에서 압박하는 압박축구를 구사하며, 후반 7분에는 공을 빼앗은 후바라탄이 문전 안의 5명의 수비가 무색할 정도로 침투하며 가볍게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3:0으로 리드했다. 

후반 17분경 로자스 선수가, 밀집 수비를 뜷고 만회골을 성공시켰는데, 멜번 빅토리팬들의 골 함성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 멜번 시티가 4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1분 뒤 멜번 시티의 브랜든이 멀리서 온롱 패스를 수비수인 제이슨 지리아과 어깨싸움에서 밀리지않으며 골키퍼와 1:1로 마주한 상황에서 결국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4:1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 min read

Published

Updated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