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전쟁 기념관을 중심으로 각 주도에서 거행된 새벽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와 참전를 비롯 가족과 재향군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단(ANZAC)에 약 1만여명의 희생자를 안겨준 갈리폴리 상륙 작전을 추모하는 안작데이는 지난 2015년 100주년 행사를 성대히 치른 바 있고 그 추념의 열기는 전 세계로 확대돼 왔다.
호주 정부와 군당국은 안작데이 추념식을 통해 매년 “전몰장병들의 희생을 국민들은 결코 잊지않을 것”이라고 거듭 다짐하고 “안작데이는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의 국민 모두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을 새로이 하는 날이다”라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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