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은행, 금융스캔들 사과

국내 4대 은행 중 경제위원회에 첫 출석한 이안 나레브 커먼웰스 은행 CEO는 금융 스캔들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했다.

Commonwealth Bank CEO Ian Narev fronts a parliamentary committee in Canberra.

Commonwealth Bank CEO Ian Narev fronts a parliamentary committee in Canberra. Source: AAP

국내 4대 시중은행에 대한 첫 의회 경제 위원회 심리가 오늘부터 사흘 간 진행된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국내 4대 주요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호주중앙은행의 기준금리 0.25% 인하율을 그대로 적용시키지 않은 문제와 관련해 지난 달 하원 경제위원회에 은행을 소환해 감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내 4대 은행 중 경제위원회에 첫 출석한 커먼웰스 은행 CEO는 금융업계 심리에 솔직하게 임하겠다고 언급했다.

커먼웰스 은행의 평판은 금융 자문과 생명보험 부서의 비윤리적 행각으로 불거진 긍융 스켄들로 최근 몇 년 새 훼손됐다.

국내 4대 은행 중 경제위원회에 첫 출석한 이안 나레브 커먼웰스 은행 CEO는 금융 스캔들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했다.

나레브 CEO는 "직접 피해 소비자의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커먼웰스 은행에 실망한 소비자와 개인적으로 만나왔다"라면서 "앞서 그들에게 준 고통에 사과해왔지만 오늘 다시 한 번 사과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은행이 더 나은 성과를 올리면서 반드시 소비자 개개인이 가능한 좋은 경험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배웠다"라며 "좋지 못한 결과는 때로 사람의 실수에서 비롯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완벽한 기업이나 개인은 없다"라면서 "잘못을 바로잡고 그로부터 배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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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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