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대기실에 울려 퍼진 감동의 선율… 알고 보니 첼리스트 ‘요요마’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가 2차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받으러 온 길에 예방 접종 대기실을 ‘즉흥 콘서트장’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첼로 선율이 울려 퍼지자 주민들은 일순간 연주에 집중했고 연주가 끝나자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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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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