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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윌키 의원, "센터링크 새 전산시스템이 국민을 자살직전으로 내몰아"

무소속 앤드류 윌키 하원의원이 센터링크의 새로운 자동환수시스템에 문제점을 제기하며 연방옴부즈맨에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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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image of Andrew Wilkie Source: AAP

무소속 앤드류 윌키 하원의원이 센터링크의 새로운 자동환수시스템에 문제점을 제기하며 연방옴부즈맨에 조사를 촉구했다.

연방정부는 그동안 과도하게 지급된 복지수당 40억 달러를 환수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 자동전산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크리스티앙 포터 사회서비스부 장관은 센터링크의 전산 시스템은 잘 운용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발송된 16만 9천 건의 통지문 중 276건의 불만접수만 들어온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윌키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사무소에는 100건 이상의 불만이 접수됐다면서 일부 사람들을 자살직전까지 내몰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윌키 의원은 "몇가지 접수된 민원은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서 "일례로 센터링크로부터 크리스마스 직전에 6만9천달러의 초과지급금 상환 통지서를 받은 한 여성이 센터링크에 문의를 하자 타이핑 실수였다면서 사실은 3천달러가 맞다고 센터링크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고 했고 "더 이상한 건 센터링크에서 3천달러의 내역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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