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북서부 지역 리치몬드 역에서 기차가 철로 끝의 완충 장치와 부딪치며 탈선해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최소 3명의 승객이 열차 안에 갇혔다.
응급 서비스 본부는 오늘(22일) 오전 9시 52분경 해당 사고의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초기 보고에 따르면 10명의 사람들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2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의 목격자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묘사하며, 열차가 철도 끝에 있는 완충 장치와 부딪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드니의 2GB 라디오에 출연한 목격자는 “열차가 속력을 내며 완충 장치와 부딪쳤으며, 기차가 튀어나오고 엄청난 먼지가 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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