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가능한 보육 기관을 찾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정부가 작년 12월 출범시킨 차일드 케어 파인더(Child Care Finder) 웹 사이트가 1달에 1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특히 가장 많은 보육 기관 검색이 이뤄지는 지역은 멜번과 파라마타, 블랙타운이라고 밝혔습니다.
학부형들은 차일드 케어 파인드를 통해 유치원이나 차일드케어, 집에서 운영 하는 어린이 집, 방과후 보육 기관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 기능을 통해서는 아이의 나이와 돌봄이 필요한 요일, 서비스 타입 등 특정 정보를 선택해서 필요한 기관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야외 활동이나 식사, 기저귀 등이 제공되는지 등의 상세한 정보도 한번에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미쉘 키어넌 휴먼 서비스 장관은 “그 밖에도 보육 기관의 운영시간, 원비 등의 정보도 기재돼 있다”며 “시간이 없는 가족들이 근처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 등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이에 더 나아가 원하는 보육 기관에 빈 자리가 났을 경우 알림 메세지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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