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보다 공평한 세계 경제 성장을 주장하며 아시아 태평양지역 자유무역협정(FTA) 구축을 촉구했다.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시진핑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경제 글로벌화의 척도는 전세계인의 삶을 개선하고 빈곤을 줄이는 것이 돼야 한다면서 21개 APEC 회원국들 모두가 함께 협력한다면 경제적 이익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통된 발전과 번영은 지역차원에서의 협력 강화와 APEC 회원국 각각의 구체적인 행동이라고 촉구한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개발도상국가인 중국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아시아 태평양지역과 전 세계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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