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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앞둔 중국, 기후변화 협정 비준

중국이 항저우 G20 정상 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지난해 파리에서 합의한 기후변화 협정을 비준했다.

A Chinese woman with a mask in Beijing
Chinese Premier Li Keqiang has "declared war" on the country's pollution problems. Source: AP

중국이 항저우 G20 정상 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지난해 파리에서 합의한 기후변화 협정을 비준했다. 환경 단체들은 중국과 미국이 이번 정상 회의 전에 혹은 회의 기간 중에 파리 기후변화 협정을 비준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지난 12월 세계 195개국은 지구 기온 상승을2℃ 아래로 유지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로 합의했었다. 이 협정이 법적으로 발효되려면 55개국 이상이 이를 비준하고, 비준국의 탄소 배출량이 전 세계 배출량의 55% 가 돼야 한다. 중국은 기후 변화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의 세계 최대 배출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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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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