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 노출 혐의’… 클라이브 팔머 자원봉사자, 벌금 부과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의 복장을 한 남성이 시드니 투표소에서 자신을 노출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클라이브 팔머가 이끄는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의 자원봉사자로 알려진 남성이 시드니 남서부 투표소에서의 노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경 62세의 남성이 여러 사람들과 논쟁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시드니 뱅크스타운의 레스트웰 스트리트로 출동했다.

당시 이 남성은 유나이티드 오스트레일리아 당의 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성명서를 통해 “이 남성이 최소 3명의 여성과 1명의 남성 앞에서 불쾌한 행동을 저질렀다”라고 밝혔다.

현장에 있던 노동당 자원봉사자 여성은 S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불쾌하고 문제가 있는 남성이었다”라며 “내게 욕을 하며, 멍청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 상황에서 벗어났지만 남성은 계속해서 지퍼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The man leaves the scene.
The man leaves the scene. Source: SBS News
노동당 자원봉사자 여성은 “조금 소름이 끼쳤고... 우리는 공공장소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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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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