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올해 70세의 클로버 모어 시장은 이로써 시드니 직선 시장 4선의 기록을 달성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무소속 연대를 이끈 클로버 모어 시장은 토니 애벗 전 연방총리의 여동생 크리스틴 포스터를 앞세운 자유당을 기대 이상의 큰 격차로 물리쳤다.
특히 시드니 카운슬 선거구에 대해서만 관할 구역내에 소재한 사업체 당 2표를 허용한 새로운 선거법이 적용됐지만 클로버 모어 시장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클로버 모어 시장은 "사업체들뿐만 아니라 시드니 주민들은 모두 마이크 베어드 주정부와 사냥인, 어업 농민 연합당에 대한 반감을 표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카운슬 선거는 통폐합 대상에서 제외된 시드니 시와 파라마타 등 78개 카운슬에서만 선거가 실시됐다.
통폐합이 추진된 카운슬 선거는 내년에 실시될 예정이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