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파문 조이스 전 부총리… ‘인터뷰 대가로 15만 달러’ 구설수

보좌관과의 외도 파문으로 부총리직과 국민당 당수직을 내려놓은 바나비 조이스가 채널 세븐 텔레비전 인터뷰를 대가로 15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유당 연립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Former deputy prime minister Barnaby Joyce

نائب رئيس الوزراء السابق بارنابي جويس Source: AAP

보좌관과의 외도 파문으로 부총리직과 국민당 당수직을 내려놓은 바나비 조이스가 채널 세븐 텔레비전 인터뷰를 대가로 15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유당 연립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자유당 연립의 하원 의원들은 바나비 조이스 전 연방 부총리가 자신의 파트너와 갓난아기와 함께 인터뷰에 출연하기로 한 결정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일요일 저녁 ABC 방송에 출연한 서부 호주 자유당의 딘 스미스 상원 의원은 “(조이스의 판단이) 현명하지 못한 결정”이라며 여론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의 뜻을 밝혔다.

그는 조이스의 판단에 의문을 제기하며 “나의 행동이 유권자들이 기대하는 행동인지? 수준 높은 행동인지? 의회에 있을 때 이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나비 조이스는 연방 부총리직과 농림 장관직을 잃고 대폭적인 임금 삭감을 당했지만, 여전히 평의원으로  20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얻고 있어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번 일로 정치인들이 돈을 받고 인터뷰를 하는 것을 방지하는 의회 법안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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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James Elton-Pym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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