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따르면 5일 현재까지도 타스마니아 바스 지역구의 당선자 윤곽이 불투명한 상태나 현재 자유당의 브리짓 아처 후보가 현역 의원인 노동당의 로스 하트 후보를 562표 차로 앞서나가고 있다.
역시 초박빙의 혼전을 거듭했던 시드니 맥콰리 선거구에서는 4일 오후 현역 의원인 노동당의 수잔 템플만 후보가 승리를 선언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현 구도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 자유당연립은 77석, 노동당 68석, 무소속 및 미니 군소정당이 6석을 차지할 것이 확실시된다.
한편 상원에서도 자유당 연립은 4석을 늘릴 것이 확실시된다.
총 76석의 상원의석 가운데 이번에 선거가 실시된 총 40석의 의석에서 자유당 연립은 19석에서 당선자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아직 임기가 남은 16명의 상원의원을 포함 총 76석 가운데 35석을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노동당은 종전대로 26석을 녹색당 역시 그대로 9석을 유지하게 된다.
즉, 노동당과 녹색당 두 당 모두 총 35석으로 법안 인준 저지선에서 3석 부족해 향후 상원의회의 구도가 확실히 바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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