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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웰스 게임 6일 차: 호주 ‘수영 초강세, 종합 순위 독주’

2018 골드코스트 커먼웰스 게임(영연방대회) 대회 6일 차 경기에 나선 호주가 수영에서 초강세를 보이며 종합 메달 순위 1위를 이어갔다.

Ariarne Titmus of Australia smiles following victory in the Women's 400m Freestyle Final on day six of the Gold Coast 2018 Commonwealth Games at Optus Aquatic Centre on April 10, 2018 on the Gold Coast, Australia.
Ariarne Titmus of Australia smiles following victory in the Women's 400m Freestyle Final on day six of the Gold Coast 2018 Commonwealth Games. Source: Getty Images

2018 골드코스트 커먼웰스 게임 6일 차 경기까지 금메달 50개를 획득한 호주는 4년 전 펼쳐졌던 2014년 글라스고우 커먼웰스 게임 당시 획득했던 호주팀 금메달 49개를 이미 넘어섰다.

대회 6일 차까지 호주는 금메달 50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42개 등 총 130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독보적인 종합 메달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종합순위 2위인 영국의 금메달 수는 24개로 호주의 절반에 못 미쳤다.

대회 중반을 맞이하는 이번 커먼웰스 게임에서 호주 국가대표팀은 예상만큼이나 수영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특히 호주 여자 수영의 간판스타 캠벨 자매의 맹위가 이어지고 있다.

언니 케이트 캠벨은 여자 자유형 100미터 릴레이(4X100미터) 금메달과, 여자 50미터 접영, 여자 50미터 자유형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생 브론티 캠벨은 여자 자유형 100미터 릴레이(4X100미터)와 여자 혼영 100미터 릴레이(4X100미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자유형 100미터 경기에서도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수영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또 다른 호주 선수는 아리안 티트머스로 여자 400미터 자유형, 800미터 자유형, 자유형 200미터 릴레이(4X200미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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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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