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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호주 대표팀 기수, 남자 필드하키 주장 마크 노울스

4일(수) 퀸슬랜드 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커먼웰스 게임(영연방대회)의 개막식에서 호주 대표팀 기수는 남자 필드 하키팀의 주장 마크 노울스가 맡게된다.

Mark Knowles named Australia's flagbearer
Mark Knowles named Australia's flagbearer Source: Getty Image

영연방대회 3회 우승 급자탑 축성의 1등 공신인 마크 노울스는 “호주 대표님의 기수로 나서게 된 것은 실로 최대의 영광이다. 생애 마지막 대회이기에 감회가 더욱 깊다”고 말했다.

그는 “일평생 하키 필드에서 뛰었고 마지막 대회에서 4회 우승의 기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부 언론들은 퀸슬랜드 출신의 육상 단거리 금메달리스트 샐리 피어슨이 기수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마크 노울스의 기수 발탁은 예상밖이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점에서 샐리 피어슨이 최종 성화 봉송 주자로 선택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편 선수 선서는 잔디 볼링 선수 케런 머피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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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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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P-SB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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