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골드코스트 커먼웰스 게임에서 호주가 대회 첫날 금메달 5개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섰다. 호주는 5일(목)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포함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메달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대회 첫날 영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종합 메달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남자 사이클 4km 팀 추월(Team pursuit) 경기에 서 호주는 라이벌 영국을 따 돌리고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레이 하워드, 켈랜드 오브라이언, 알렉스 포터, 샘 웰스포드는 안나 메레스 벨로드롬에서 펼쳐진 남자 사이클 4km 팀 추월(Team pursuit) 경기에서 3분 49.804초의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여자 사이클 4km 팀 추월(Team pursuit) 경기와 카리 맥컬록과 스테파니 모튼이 나선 여자 사이클 팀 스프린트(Team sprint) 경기에서도 호주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에서도 호주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400미터 자유형 경기에 나선 맥 호튼이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고, 샤니나 잭, 브론테 갬벨, 엠바 맥컨, 케이트 캠벨이 출전한 4X100미터 여자 자유형 경기에서도 호주가 금메달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