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뉴사우스웨일스 다문화 단체, 종교 단체… 오늘부터 ‘스트롱거 투게더 그랜트’ 신청 가능
- 자격 갖춘 단체, 축제와 이벤트 지원금 5000달러에서 1만 5000달러 신청 가능
- 내년 3월 1일에서 7월 31일 사이에 열릴 예정인 페스티벌과 이벤트가 대상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다문화 단체들과 다양한 종교 단체들이 풀뿌리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돕는 ‘스트롱거 투게더 그랜트(Stronger Together Grants)’ 신청을 오늘부터 받는다고 발표했다.
자격을 갖춘 단체는 활기찬 문화적 다양성을 기념하고 수용하는 축제를 조직할 수 있도록 5000달러에서 1만 5000달러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의 비영리 단체 수백 곳은 해마다 축제를 열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다양한 문화, 음악, 음식들을 공유하고 있다. 여기에는 문 페스티벌에서부터 장애인 축제와 빛의 축제도 포함된다.
이번에는 내년 3월 1일에서 7월 31일 사이에 열릴 예정인 페스티벌과 이벤트 준비 단체들이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
한편 다문화 NSW가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를 대신해 보조금을 관리한다.
이번 신청은 10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에 마감되며 10월 4일 오전 10시에는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조셉 라 포스타 다문화 NSW 최고경영자는 “지역 사회가 서로 연결되면 역경에 직면했을 때 더 강해질 수 있다”라며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풀뿌리 축제와 문화적 유대를 축하하고 공유하기 위해서 우리가 함께 모이는 행사들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