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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위키리크스 군사기밀 공개, 첼시 매닝 사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군 기밀자료 폭로 혐의로 복역 중인 첼시 매닝을 사면키로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Chelsea
Chelsea Manning. Source: USArmy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군 기밀자료 폭로 혐의로 복역 중인 첼시 매닝을 사면키로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미군 정보 분석관 출신인 매닝은 위키리크스에 군사 기밀을 공개한 혐의로 35년형을 받고 7년째 수감 중이다.

그는 원래 브래들리 매닝이라는 남성이었으나 수감 후 성전환을 하고 이름도 바꿨다. 매닝은 2009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정보 분석병으로 근무하는 동안 70만 건의 문서와 비디오, 외교 전신 등을 폭로했으며 자신의 폭로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 매닝은 5월 17일 석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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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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