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2/3 이상… ‘법인세 인하,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 없다’

새로운 여론 조사 결과 유권자의 2/3 이상은 법인세가 인하된다 해도 근로자의 급여 인상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 stock image of Australian currency and a wages envelope.

A poll has found voters think it's unlikely corporate tax cuts will be passed on as higher wages. (AAP) Source: AAP

새로운 여론 조사 결과 유권자의 2/3 이상은 법인세가 인하된다 해도 근로자의 급여 인상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뉴스를 위해 실시한 리치텔 여론조사에서 법인세 인하가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응답자는 ¼에 불과했다.

양당 구도하에서의 선호도 조사에서는 노동당이 54%를 차지하며 46%의 지지를 받은 자유당 연립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는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51%를 기록하며 48% 지지도를 획득한 빌 쇼튼 야당 당수를 앞섰다.

한편 ‘토니 애벗 전 총리가 다음 선거 이후 자유당의 지도자로 복귀할 것으로 보는가?’에 대한 질문에 64%가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이런 가운데 호주경제 협회(Business Council of Australia)의 토니 셰퍼드 전 협회장은 정부가 법인세 인하보다 광범위한 세제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니 애벗 정부 당시에 정부의 감사 위원회를 이끈 바 있는 셰퍼드 전 협회장은 과감한 개혁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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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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