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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평균 주택 크기, 20년 중 가장 작아져’.. 여전히 세계 최대

호주의 평균 주택 크기가 지난 20년 기간 중 가장 작아진 것으로 발표됐지만 호주 집들의 크기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큰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average Australian home size decreases to a 20-year low

새로운 건축물의 절반가량이 아파트로 알려진 가운데, 컴섹은 새로운 집들의 평균 주택 크기가 지난 1년 동안 2.7% 작아졌다고 밝혔다.  신규 주택의 평균 면적은 189.8 평방 미터 미만으로 이는 지난 20년 기간 중 가장 주택 크기가 작아진 수치다.

컴섹의 크레이그 제임스 수석 경제 분석가는 “주택 평균 면적의 축소 현상은 호주의 생활 방식, 이민으로 인한 인구 증가, 노년층의 주택 규모 축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임스 경제 분석가는 “또 다른 요인은 인구 변동에 기인한다”라면서 “밀레니얼 세대인 Y 세대는 과거에 부모와 함께 거주했던 집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집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에서도 빅토리아 주는 242.8 평방 미터로 평균 주택 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서부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퀸슬랜드 주가 뒤를 이었다. 신규 주택의 평균 크기가 가장 작은 곳은 타즈매니아와 ACT로 조사됐다.

호주의 젊은 층은 작은 규모의 아파트에 관심을 보인 반면에 호주 노년층은 차고와 마당이 있는 주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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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Matt Connellan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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