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장 앞에 모여든 좌익단체 운동가들은 격렬한 시위를 벌였고, 이에 극우 단체 회원들은 맞불시위를 벌였으며, 출동한 경찰과 충돌, 경관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시위대원 2명도 현장에서 체포돼 연행됐다.
밀로 이아노폴로 씨는 시드니 2GB와의 인터뷰에서 “어린아이가 심통을 부리는 듯한 좌파시위대는 경찰을 폭행하는 등 진면모를 보여줬고, 표현의 자유조차 인정하지 못하는 존재들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들 좌파들은 심지어 기자들에게도 폭행을 가하는 등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존재들임을 스스로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연회를 주최한 데미언 코스타스 씨는 “자신들의 견해와 다르다고 물리적 시위를 벌이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행동이다”라고 좌파 시위대를 비난했다.
밀로 이아노폴로스 씨는 캔버라, 시드니, 골드코스트에서 순회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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