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코어로직 8월 주택 가치 지수 1.6% 하락
- 시드니 2.3% 하락… 다윈은 0.9% 상승
호주 전역에서 주택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어로직의 주택 가치 지수(home value index)가 39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코어로직의 8월 주택 가치 지수는 1983년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폭인 1.6% 하락을 기록했다. 경쟁 데이터 업체인 프롭트랙(PropTrack)의 주택 가치는 0.4% 하락했다.
코어로직 데이터에서는 0.9% 상승을 기록한 다윈을 제외한 모든 주도에서 8월 주택 가치 지수가 하락했다.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곳은 2.3%가 하락한 시드니였고, 이어서 브리즈번(-1.8%), 호바트(-1.7%), 캔버라(-1.7%)가 뒤를 이었다. 또한 멜버른은 1.2% 하락, 퍼스 0.2% 하락, 애들레이드 0.1%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주도와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호주 지방 지역 역시 8월 들어 1.5%의 주택 가치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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