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P 통신에 따르면 오늘 오전 부패방지 독립 위원회(ICAC: Independent Commission Against Corruption) 직원들이 서섹스 스트리트(Sussex Street)에 있는 NSW 노동당 당사를 급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당의 소식통은 부패방지 독립 위원회 직원들이 NSW 노동당 당사에 도착한 후 컴퓨터에 접속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NSW 노동당의 중진들이 애들레이드에서 열리는 노동당 전국전당대회(ALP national conference)에 참석한 것과 때를 맞춰 급습이 이뤄졌다”라며 “명백히 의도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
NSW 노동당의 한 관계자는 “역사적인 정치 기부금 문제의 조사와 관련한 광범위한 언론 보도가 있을 것을 당에서 인식하고 있었다”라며 “문제가 된 기부금은 2015년에 받았으며, 모든 관련 서류를 제공하는 등 NSW 노동당의 전폭적인 협조와 함께 NSW 선거 위원회가 철저히 조사해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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