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목요일 프랑스를 첫 방문한 자리에서 영부인 브리짓 여사를 향해 '몸매가 정말 좋다'고 평가해 외교적 결례라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해 대선에서 승리한 후 아내가 25세 연상인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비숍 장관은 ABC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호감을 표시하려는 의도였을지 또는 당사자를 앞에 두고 공격적의 어조로 말한 것인지 의아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비숍 장관은 "트럼프의 발언은 분명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서 과연 프랑스 영부인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똑같이 말할 수 있었을 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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