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업데이트: 빅토리아, 입원 환자 수 증가… 남호주, 학교 마스크 착용 규정 완화

2022년 5월 25일 호주 내 코로나 바이러스 주요 사항 업데이트

Long queues are seen as people wait to recieve a Covid test at a drive through and walk up testing facility at Macquarie Park, in Sydney, Wednesday, December 22, 2021. (AAP Image/Dan Himbrechts) NO ARCHIVING

Source: AAP Image/Dan Himbrechts

수요일 빅토리아주 17명, 뉴사우스웨일스주 11명, 퀸즐랜드주 10명 등 호주 전역에서 최소 48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더해졌다. 서호주주에서는 2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

빅토리아주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수는 567명을 기록 중이다. 이는 4월 4일 이후 가장 많은 수다.

주와 테러토리의 신규 확진자 수, 입원 환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확인하려면 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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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주정부가 793일 만에 주요 코로나19 비상사태 선포를 철회했다. 이는 곧 주정부가 더 이상은 코로나19와 관련된 규제를 추가 부과할 수 없다는 의미다. 하지만 현재 규제 조치를 완화할 수는 있다.

남호주주가 다음 주 중고등학생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완화할 예정이다.

남호주 주정부는 “한 학급에서 7일 동안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보고되거나, 7일 동안 확진자 5명이 넘는 학급이 5 곳인 학교에서만 학생들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한다”라고 밝했다.

호주인들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예약하려면 0481 611 382로 “Hey EVA”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EVA 팀은 주 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AEST)까지 운영된다.

ACT 정부가 ‘국가 화해의 날(Reconciliation Day)’인 5월 30일 월요일에도 대부분의 코로나19 진단 검사소가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서호주 주정부가 새로 정권을 잡은 노동당 정부와 함께 ‘이전할 의사가 있는 해외 간호사들이 신속하게 호주 시민권을 취득하도록 하는 협정’ 체결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하고 주내 최일선 의료진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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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5 May 2022 at 1:45pm
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