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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 ‘론(Lorne)’에서 열린 ‘Falls Festival’, 19명 중상

빅토리아 주의 론(Lorne)에서 열린 ‘Falls Festival’에서 사람들이 몰려들며 60 여 명이 부상을 입고 최소 19명이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Falls Festival: more than 60 people injured after crowd stampede at Lorne
Falls Festival: more than 60 people injured after crowd stampede at Lorne Source: Facebook-Falls Music and Arts Festival

매해 12월 말에 빅토리아 주와 NSW 주, 타즈매니아에서 열리는 음악과 예술 축제 ‘Falls Festival ‘이 한창인 가운데 빅토리아 주의 론(Lorne)에서 열린 축제에서는 사람들이 몰려들며 60 여 명이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이중  최소 19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어제 저녁 10시경 빅토리아 주의 론에서 열린 축제에서는 록밴드 DMA's의 공연이 마쳐 진 후 무대 앞쪽에 있던 사람들이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디게 되었고 이후 시민들이 뒤엉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을 당한 60여 명 중 일부는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중상을 입은 60여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앰뷸런스 빅토리아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사람들은 다리와 갈비뼈 부상을 당하거나 골반 골절을 입었으며 일부는 척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앰뷸런스 빅토리아의 주 의료 지휘관인 폴 홀맨 씨는 ABC 방송에 출연해 자칫하다가는 더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홀맨 씨는 "해외 다른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면 비극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하며 "20여 명이 중상을 입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사망자가 발생하지는 않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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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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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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