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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노라’ 경고.. 기상청 “퀸슬랜드 해안 가로지를 수 있다”

노던 테리토리에서 형성된 사이클론이 카테고리 3으로 격상돼 퀸슬랜드 해안을 가로지를 수 있다고 기상청이 경고했다.

Darwin Cyclone
Source: BOM

기상청이 노던 테리토리에서 형성된 사이클론이 퀸슬랜드 해안을 가로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퀸슬랜드 재난 관리 위원회는 23일 브리즈번에 모여, 카펜타리아 만의 해안 지역을 향하며 세력이 강해지고 있는 사이클론 ‘노라’의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카테고리 1에 속한 사이클론 노라는 금요일 오후에는 카테고리 2로 강화될 예정이며, 24일 토요일에는 카테고리 3로 격상되며 위력을 떨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의 현재 예측에 따르면 사이클론 노라는 퀸슬랜드와 노던 테리토리의 경계 부근인 모닝톤 섬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늘 오후 늦게는 퀸슬랜드의 케이프 요크 서쪽 해안에 강풍과 폭우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시간당 90 킬로미터에 이르는 강풍이 불고, 홍수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내다봤다.

퀸슬랜드 주의 비상 서비스 책임자 카타리나 캐롤은 신속 대응 팀을 구성하고, 해상 구조 전문가를 꾸리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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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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