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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오마 ’QLD, NSW… 해안 주변 강풍, 위험한 파도 주의’

퀸슬랜드 남부 해안에서의 사이클론 주의보가 해제됐지만 1등급 사이클론 오마가 해안가 주변으로 여전히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Large surf is observed at Snapper Rocks on the Gold Coast, Thursday, February 21, 2019.
Large surf is observed at Snapper Rocks on the Gold Coast, Thursday, February 21, 2019. Source: AAP

퀸슬랜드 남부 해안에서의 사이클론 주의보가 해제됐지만 1등급 사이클론 오마가 해안가를 중심으로 여전히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기상 예보관은 퀸슬랜드 주와 뉴사우스웨일즈 주 해안 일부에 강풍과 위험한 파도가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마는 오늘 아침 브리즈번 북동쪽 약 700km 지점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 남쪽으로 이동 중인 사이클론 오마는 토요일 오후에는 2등급 폭풍으로 변모해 유턴을 하며 다시 북쪽으로 방향을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Queensland weather.
Cyclone Oma will bring high winds and dangerous surf to parts of Queensland and northern NSW. Source: AAP

기상청의 조니 홀 수석 예보관은 오늘 ABC 라디오에 출연해 “사이클론 오마의 중심부가 해안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강풍이 불고 있다”라며 “90~100km/h의 파괴적인 돌풍이 불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프레이저 섬에서 뉴사우스웨일즈 주 경계 지점까지 위험한 강풍, 파도, 만조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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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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